저역시 형을 만나 정말 아깝지 않던 시간이
마지막에 형 가는걸 보며 정말 안타까운 시간으로 바뀌니
연애했던거 같은 느낌이...
형
헤어질 땐 가슴아프게 !!
다시 볼 땐 가슴찡하게 !!
어디서 만나도 당당하고 멋지게 뵙겠습니다.
엉덩이 자꾸 파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