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os/0,39031185,39175037,00.htm
클라우딩 컴퓨팅이 과연 언제쯤 IT 일상에서도 느낄 만한 트랜드가 될까?
신뢰와 기반환경의 안정성이 바탕이 된다면, 시간이 문제일 것이다.
항상 변화는 서서히, 그리고 어느새 와 있지 않던가...
기사중,
“지금은 애저에 대한 수요가 있다”며 “(기업들이) IT부문은 축소하고 있지만 애저에는 IT담당자도 서버 설치도 필요없고, 보안 관리의 부담도 적다”
IT 부문 축소, 그리고 서버관리를 위한 리소스를 필요치 않는 IT환경이라....
이거, 일부는 재빨리 변화를 꾀하지 않으면, 애저한테 자리 뺏기 겠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