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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 인터뷰] 유도 선수 최민호

작성자 : 박종명
최초 작성일 : 2008-08-21 (목요일)
최종 수정일 : 2008-08-21 (목요일)
조회 수 : 2643

매주 수요일에 하는 단박 인터뷰를 즐겨 보는 편이다.

사회각층의 유명한 혹은 이슈가 되는 인사들을 찾아가서 직접 짤막한 인터뷰를 하고 끝에 노래 한곡 부탁하는 
진행패턴이 독특하다.

어제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전 경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딴 '유도선수 최민호' 편이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비해 꽤나 동안인 최민호선수는 얼굴만큼이나 수줍음이 많아 보였다.

최민호 선수는 지독한 연습벌레라고 한다.
감독 및 동료선수들이 다 인정할 만큼 지독하게 훈련했다고 한다.

그리고 유도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끝없는 배움이죠. 아직 새로이 배워야할 기술이 많다. 금메달을 딴 게 끝이 아닌것 같다' 라고 대답했다.

소위 세계 1위라는 명예의 금메달 까지 딴 사람이 아직 배울게 많아서 매력이 있다라고 하는 말에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난, 최민호 선수처럼 정말 지독하고 훈련을 했었던가? 라는 의문도 들며 스스로 부끄러워 졌다.
나름대로 노력은 한다고 하는 편이었는데, 스스로 적당히 만족한 적도 얼마나 많았던가...

우리 IT 개발자들도 정말 최민호 선수의 이러한 정신을 배워야 할 것 같다.
정말 지독하게 훈련하나요?
아직 배울게 너무 많아서 재미있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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