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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의 자취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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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도 많고 생각도 많이 듭니다. 삶에서, 개발하면서, 직장생활하면서 또는 놀면서.. 지나치는 일들과 스쳐가는 생각들이이 깡그리 기억에서 지워지면 정말이지 아무것도 남지 않더군요. 기억에 남을 만한, 때론 잡다한 개인적인 로그를 기록합니다

아부도 형(Type)이 있구만...

작성자 : 박종명
최초 작성일 : 2009-04-28 (화요일)
최종 수정일 : 2009-04-28 (화요일)
조회 수 : 2356

훗..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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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직장에서는 보통 5년 안에 눈에 보이지 않는 라인을 타게 된다.
그것은 학연이 될 수도 있고 지연이 될 수도 있다.
학연, 지연에 관계 없이 부하직원이 무조건적인 충성을 보이고 상사가 이를 받아들인다면 이것 역시 라인이다.

일단 라인을 고르게 되면 주로 남성 직장인들이 택하는 아부 유형은 '예스맨형'과 '비서형'으로 크게 나뉜다.

예스맨은 직언을 피하고 불합리한 업무 지시에도 무조건 따르는 스타일이다.
굳이 보고하지 않아도 되는 사항을 일일이 브리핑하거나 관할 부서가 애매한 업무까지 발벗고 나서 부하직원들을
고달프게 하는 중간 관리자
들 역시 '예스맨형'에 속한다.

비서형은 사내 시시콜콜한 정보부터 인사 관련 정보까지 일일이 모아 상사에게 보고하고 상사의 개인적인 일까지
수발
을 드는 타입이다. 한 증권사 지점에 근무하는 정 모(33) 씨는 "지점장이 워낙 점잖은 분이라 회식자리에서
별로 말씀을 하지 않으시는데 그럴 때 옆에 앉아 연예계 스캔들 소식을 전하면 즐거워한다"며 "회식자리에서
지점장님 옆자리는 내 독차지다. 회식이 있는 날이면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 스캔들 정보를 모을 정도"라고 말했다.

출처: 네이버 뉴스([리빙 앤 조이] 아부·선물 싫어하는 사람 나와보라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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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뉴스..

“지금과 같이 경영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 같은 불안감이 더욱 증폭, 아첨 행위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이에 따라 상사의 잘못된 결정이나 판단에도 입 발린 말만 쏟아 내거나 업무에 있어서 솔직한 의견을 내놓기보다는 상사가 듣고 싶어 하는 말만 해 궁극적으로 상사가 잘못된 결정을 내리도록 오도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간신들에게만 둘러싸인 임금처럼 자아도취에 빠져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네이버뉴스(아부하는 직원, 기업에는 毒)

 

∵Commented by 뱀병장 at 2009-04-28 오전 9:56:45  
크게 두가지면 세부적으로 나누면 더 많겠네요.. 그것도 올려주세요 ㅋ
저는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저 두가지형에는 절대 속하지 않을 듯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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