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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의 자취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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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도 많고 생각도 많이 듭니다. 삶에서, 개발하면서, 직장생활하면서 또는 놀면서.. 지나치는 일들과 스쳐가는 생각들이이 깡그리 기억에서 지워지면 정말이지 아무것도 남지 않더군요. 기억에 남을 만한, 때론 잡다한 개인적인 로그를 기록합니다

의도하지 않은 양수리 드라이브

작성자 : 박종명
최초 작성일 : 2008-09-15 (월요일)
최종 수정일 : 2008-09-15 (월요일)
조회 수 : 2497

13날 양수리에 가서 민속촌같은 집에서 점심 먹고 왔다.

이번 추석은 집에 내려가지 못했다.
일년에 두번(설날,추석)만 갈 수 있는 고향에 이번엔, 가질 못했다.

원래는 '남이섬'에 갈려고 했는데, 가는 길이 너무 막히는 바람에 중간에 빠져 나온 곳이 '양수리'...
추석 전날 차를 몰고 어디론가 이동한다는 것 자체가 잘 못 되었지.. ㅋㅋ

남이섬에서의 조용한 기분전환은 포기하고,
양수리라는 곳을 배회하다, 전통 찻집 분위기가 나는 식당에서 밥 먹었다.
맛도 그닥 좋지 않은 것이, 비싸기만 하구, 양도 ?만큼 나오구...

그러고 보니, 집 식구랑 그냥 밥을 위한 외식은 오랜만이었다.
보통 외식하면 '회' / '고기'를 먹으로 다녔지... 밥을 위한 외식은 할 생각을 하지 못했구나...

오늘은 출근이다.
어제 고기집에서 연로하신 부모님과 친지들과 다 같이 고기먹으로 온 여러 손님들을 보며,
'평소 잘 몰랐는데, 가족이 보고 싶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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