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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을 읽지만 또 많은 책을 잊습니다. 훌륭한 배움이 있는 책의 독서 로그를 남겨 더 깊고 더 긴 여운을 남기려 합니다

인텔리전스

작성자 : 박종명
최초 작성일 : 2010-04-27 (화요일)
최종 수정일 : 2010-04-27 (화요일)
조회 수 : 2280

인간의 지적능력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흔히 IQ라 일컬어 지는 지적 능력이 유전전으로 타고났느냐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느냐는 두 가지 관점에서
풀어 나가고 있다

저자는 인간의 지적능력은 환경에 의해 많은 변화를 줄 수 있으며 실제로 그러한 사례를 여러가지 제시하고 있다
유전론자들의 타고난 머리 즉 IQ 불변설 또한 여러 사례를 들면서 강력히 반박하고 있다

나 역시 지적능력이란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태어나서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에 따라
충분히 달라 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얼마전 본 영화 중 미국의 미식축구 스타 마이클 오어의 삶을 주제로 한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에서도
사립학교 선생들이, 마이클오어의 IQ가 80으로 학습 수행이 불가하다고 판정 했지만
훌륭한 가정 내 문화와 적절한 교육을 통해 학습 능력의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만 일부 극화 내용일 수도 있으나, 중요한 것은 환경에 따라 사람이 얼마나
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책에서, 일반적으로 흑인이 IQ가 낮다고 하지만 안정적인 백인가정에 입양되어 자란 흑인은 그렇지 않는 흑인보다
IQ가 많이 높아 진다는 연구 사례도 들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인들은 IQ보다는 노력을 중시하는 문화와 개인의 성공을 가족의 성공으로 연결시키는 문화라서,
IQ 를 맹신하는, 개인의 성공과 가족의 성공을 분리하는 유럽인들보다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보여준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무엇보다 가정과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 아이의 지적 능력은 가정의 문화와 학교의 교육의 질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책에서는 정말 다양한 사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책의 뒷 쪽에 50페이지가 넘는 참고 문헌만 봐도 알 수 있다

IQ, 지적 능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다. 문화와 교육과 같은 환경에 의해 변화되는 것이 인간의 지적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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