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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을 읽지만 또 많은 책을 잊습니다. 훌륭한 배움이 있는 책의 독서 로그를 남겨 더 깊고 더 긴 여운을 남기려 합니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작성자 : 박종명
최초 작성일 : 2010-03-02 (화요일)
최종 수정일 : 2010-03-02 (화요일)
조회 수 : 2108

정신과 전문의로 유명한 이시형 박사의 책이다
공부가 중요하다는 내용과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론을 뇌과학 측면에서 이야기 한다

'우리 뇌는 시작한 일에 대해 가벼운 흥분을 일으켜 그 일을 계속 하게 만듭니다'
라는 구절이 특히 와닿는다

경험적으로 보면, 뭔가 엄청 하기 싫다가도 일단 시작하고 나면 계속 할 수 있는 뭔가의 힘이 생기는 것을
많이 느꼈었다. 이것이 인체의 원리에 의해 그렇다고 하니 정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새쌈 와 닿는다

그리고 '세로토닌' 이라는 일종의 공부 호르몬.
세로토닌은 인간의 몸과 정신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기능을 하는 호르몬으로써
안정된 상태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 즉 공부하는 데 최적의 뇌 컨디션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 세로토닌을 촉진 시키는 것이 공부비결 중 하나인데, 이 것은 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깊은 호흡, 걷기, 음씩 오래 씹기,사랑하기, 어울려 살기.... ??? 뭔가 갈수록 추상적인 행복요소가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건강하게 운동하고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면 이 호르몬이 촉진된다로 이해한다

결국 공부를 위한 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뇌 과학 측면에서 뇌의 특징과 공부할 때 뇌가 작용하는 방식과 더 효과적인 공부를 위한
정신의학적 접근법이 알려준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Commented by 이재학 at 2010-03-02 오전 11:35:42  
흠...
이시형씨가 감수한 '행복의 조건'에서도..
50대 연령의 중간결과..
건강하고 장수하려면 배우는데 시간을 더 투자하라고 했는데..
공부와 건강&장수와 관계가 있다는 거구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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