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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의 자취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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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을 읽지만 또 많은 책을 잊습니다. 훌륭한 배움이 있는 책의 독서 로그를 남겨 더 깊고 더 긴 여운을 남기려 합니다

공부가 가장 쉬었어요

작성자 : 박종명
최초 작성일 : 2010-02-17 (수요일)
최종 수정일 : 2010-02-17 (수요일)
조회 수 : 2295

설 연후 마지막 날 마트에 갈일이 있던 차에, 서점에 들러 눈에 들어오게 된 책이다

요즘 자꾸 이런 류의 책이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
늘 공부를 한답시고 하는데 자꾸 나태해지는 내 모습과 학창시절 뼈져리고 공부해 본 경험이 없었던
철없던 나에게 일종의 보상심리지 않나 싶다

제목을 보아하니 예전에 들어봄직한 유명한(?) 문구였다
역시나 책은 1996년에 쓰여진 듯 하다


오후에 보기 시작해서 그 날밤 다 읽어 버렸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의 저자의 삶을 그려낸 마치 가벼운 소설을 읽은 느낌이어서
술술 넘어가게 되었고 2,3장도 비슷한 맥락에서 저자의 생각과 삶이 투영되어 있다
4장에서는 수능 시험 문제를 예를 들어가며 문제 풀이 접근 방식을 말하고 있다

저자의 말 중 기억에 남는것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살아야 하는것이 너무 싫었다는 것이다

책에 밝힌 것과 같이,  비록 IQ 113에 내신 5등급으로 지극히 평범한 수준의 학생이
서울대 법대 수석 합격을 했다는 것에 놀라움이 있지만 책을 보니 역시 공부를 치열하게 했구나 싶다

본 받아야 할 점이다

∵Commented by 주대장 at 2010-02-17 오후 8:43:28  
종명행님. 설 잘 보내셨습니까?

얼마전 설인사차 커뮤너티에 올릴려고 했는데 글쓰기가 안되어서..

제가 전화기를 분실해서 모든 전화번호가 날라갔거든ㅇ.. --;

준석행님, 호석, 동석이도 잘 지내죠.. ㅋ

책제목처럼 공부가 가장 쉬었다는말.. 이젠 이해가 되네요.

세월이 가면 이해가 안되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이해가 되네요.^__^

올 한해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주여훈 at 2010-02-17 오후 8:44:24  
댓글에 조금 문제가 있네요 ^^;;ㅎㅎ
∵Commented by 박종명 at 2010-02-18 오후 3:02:46  
오.. 주대장..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 술술 풀리기 바란다~~
근데 호석이는 누구얌? ^^;
다들 잘 지내고 있다. 허과장은 NC로 갔구; ㅎㅎ
그럼.. 담에 또 보자~
∵Commented by 주영훈 at 2010-02-20 오후 10:05:13  
호석.. 제가 아는 형님 이름인데..
호철이랑 헛갈렸네요..
이 머리로 프로그램짜고 있습니다. ^^;
행님~ 나중에 한잔 해요~ 사는 이야기도 좀 하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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