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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을 읽지만 또 많은 책을 잊습니다. 훌륭한 배움이 있는 책의 독서 로그를 남겨 더 깊고 더 긴 여운을 남기려 합니다

16배속 공부법

작성자 : 박종명
최초 작성일 : 2010-02-10 (수요일)
최종 수정일 : 2010-02-10 (수요일)
조회 수 : 2227

'클라우드의 충격' 을 다 읽고 다음 읽을거리를 찾아 서점에 갔다
미리 생각한 주제 없이 아무거나 맘 내키는대로 고를 요량이었다

그러다 처음 눈에 띈 책은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한국 알부자들의 7가지 습관  이었다

돈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나에게 한번쯤 읽어 볼만 하겠다.. 싶었다
그래서 일단 찜하고 좀 더 둘러보다 앞의 책을 포기하고 '16배속 공부법'을 선택했다.. 내가 그렇지 머...ㅎㅎ

저자는 '모토야마 가쓰히로' 라는 사람으로써
반에서 중간도 안되는 성적으로 1년동안 공부하여 도코대 합격, 영어도 못했던 수준에서 1년만에
하버드대 합격, 그리고 또 1년만에 한국어 능력 최상급을 취득한 화려한 경력을 소유자라고 한다

책의 제목이 16배속 공부법인데, 내용도 현재보다 16배 더 나은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게 주제이다

저자는 이러한 학습성과를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학습 성과 = 지두력 * 전략 * 시간 * 효율

각 항목은 *(곱셈) 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각 요소를 2배 상승시키면 총 16배의 효과를 본다는 논리다
반대로 4가지 중 한가지라도 0(제로)가 된다면 학습성과는 꽝이라는 뜻이 된다

대부분의 XX법 책이 그러하듯이, 책의 대부분은 다 맞는 말이다. 다만 실천은 독자의 몫일뿐...
뭔가 완벽한 해법이 있어 따라하기만 해도 16배 증가하리라 기대는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다

간혹 개인적으로 와닿는 말이나, 실천을 해 봐야 겠다는 내용을 건진 것으로도 만족한다

위의 학습성과각 요소를 다시 인수분해 하면 아래와 같다

지두력 = 읽기능력 + 쓰기 능력 + 셈하는 능력 + (체력)

전략 = 명확한 목표 + 양질의 정보 + 철저한 계획 + 동기부여

시간 = 동기부여 + 궁리

효율 = 요령 + 집중력

지두력은 말 그대로 머리 쓰는 능력을 말한다
책을 많이 읽고 또 그 만큼 많이 쓰고 실 생활을 숫자로 보면서 셈하는 습관을 들이고 기본이 되는 체력을
키우면 머리가 좋아 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항상 들고 다니라고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출력을 의식한 입력'이다
즉 책을 그냥 읽지 말고 서평을 쓰거나 블로깅을 하거나 하는 등의 출력을 의식해서 읽다 보면
책이 더 상세히 읽혀지고 쓰기로 인해 더 강하게 남는다는 것이다

또한 시간 측면에서보면 실생활에 남는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집중력이 유지될 수 있는 시간과 휴식을 적절히 겸하도록 권하고 있다.. .뭐 당연한 말 ^^;

여튼 대부분 당연한 말이지만 그 당연한 말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지면을 통해서 보게 되면
나름의 효과는 분명 있으며 그 가운데서 기억해야 할 내용을 찾은 것도 수확이라면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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