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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양식
Note

제 삶의 자취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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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양식

살아가다보면 때론 의기소침해지고 때론 나약해 지기도 합니다. 현자들의 삶을 지혜롭게 바라보는 자세를 배워 내면을 강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보아요!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작성자 : 박종명
최초 작성일 : 2008-05-06 (화요일)
최종 수정일 : 2008-05-06 (화요일)
조회 수 : 2547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허수아비에게 붙잡혀 목숨을 잃은 참새는 없다.

나는 열 살에도 마흔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그때의 근심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


근심에 집착할수록 포박은 강력해지고,
근심에 무심할수록 포박은 허술해진다.

- 이외수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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