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보면 때론 의기소침해지고 때론 나약해 지기도 합니다. 현자들의 삶을 지혜롭게 바라보는 자세를 배워 내면을 강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보아요!
 |
바른 처신 |
작성자 : |
박종명 |
최초 작성일 : |
2009-04-30 (목요일) |
최종 수정일 : |
2009-04-30 (목요일) |
조회 수 : |
3231 회 |
|
세상살이 안위는 처신에 달렸다.
벗을 택하고 이웃을 택할 때 덕 있는 사람과 친하라.
허영과 탐욕은 결국 목숨을 해치고 바르지 않게 재물을 취하면 도리어 몸을 해친다.
사람을 원망하지 마라. 화복은 자신이 직접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서 구하지 마라.
- 박노협 <구름 속에 밭을 갈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