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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양식
Note

제 삶의 자취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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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양식

살아가다보면 때론 의기소침해지고 때론 나약해 지기도 합니다. 현자들의 삶을 지혜롭게 바라보는 자세를 배워 내면을 강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보아요!

지난 한 해 동안...

작성자 : 박종명
최초 작성일 : 2008-12-24 (수요일)
최종 수정일 : 2008-12-24 (수요일)
조회 수 : 2849

곰곰 생각해보면 지난 한 해 동안 나는 누구를 제대로 사랑해 본 적이 없다.
어머니와 친구들로부터 사랑을 받기만 했지 내가 그들에게 준 사랑은 거의 없다.

어머니와 아내에겐 짜증과 신경질, 친구들에게는 무관심과 귀찮음,
아들에게는 거친 눈길과 채찍만 주었을 뿐 뭐 하나 뜨거운 가슴을 전한 게 없다.

아, 맞다. 나는 지금까지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일에 깊이가 없었다.

- 정호승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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