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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양식
Note

제 삶의 자취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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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양식

살아가다보면 때론 의기소침해지고 때론 나약해 지기도 합니다. 현자들의 삶을 지혜롭게 바라보는 자세를 배워 내면을 강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보아요!

침묵하는 연습

작성자 : 박종명
최초 작성일 : 2008-10-02 (목요일)
최종 수정일 : 2008-10-02 (목요일)
조회 수 : 2368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익은 생각을 담아두고 설익은 느낌도 붙잡아 두면서 때를 기다려 무르익히는 연습을 하고 싶다.

다 익은 생각이나 느낌 일지라도 더욱 지긋이 채워 두면서 향기로운 포도주로 발효되기를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 유안진 <그리운 말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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